5월 31일에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1175회에서는 조혜련이 ‘공개재판’ 코너에서 ‘조혜련 노래, 모두 수준미달죄’로 재판대에 오르는 장면이 공개된다.
조혜련이 오른 공개재판

조혜련은 최근 신곡 ‘독수리에게’를 발표한 뒤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공개재판’ 코너에서 자신의 노래가 모두 수준 미달이라는 죄명으로 재판을 받는다.
재판의 공격은 검사 박성호가 맡는다. 박성호는 조혜련의 대표곡 ‘아나까나’ 가사를 문제 삼으며 공개재판의 흐름을 이끈다.
아나까나 심의 통과와 즉석 라이브

박성호는 ‘아나까나’ 가사의 수준을 지적한다. 조혜련은 ‘아나까나’가 지난해 KBS 심의까지 통과한 곡이라고 맞받아친다.
조혜련은 현장에서 ‘아나까나’ 즉석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기사 3개 모두 조혜련의 라이브와 무대 반응을 핵심 장면으로 전했다.
박영진은 변호사로 나서 조혜련을 지원한다. 그는 이런 식으로 수준 미달을 따지면 다 수준 미달이라며 박준형과 정범균까지 소환한다.
이어 박영진은 조혜련의 본업이 가수보다 개그우먼이라고 말한다. 34년 차 코미디언이라는 점도 함께 언급되며 조혜련의 개그 내공이 공개재판의 또 다른 축으로 다뤄진다.

또 다른 코너 ‘거울남녀’에서는 체육관 PT 트레이너 송영길과 회원 이수경의 상황극이 펼쳐진다. 거울 속 또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는 김시우와 황혜선은 극과 극 온도 차 케미를 보여준다.

여름을 앞두고 이수경은 비키니를 입겠다며 운동을 시작한다. 이를 지도하는 송영길과의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이어진다.
‘아나까나’ 즉석 라이브는 3개 기사에서 모두 확인된 핵심 장면이다. 지난해 KBS 심의 통과를 앞세운 조혜련의 반격은 공개재판의 흐름을 어떻게 뒤집을까?
조혜련의 ‘수준미달죄’ 공개재판과 ‘거울남녀’의 체육관 상황극은 5월 31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1175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