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이 tvN 새 드라마 ‘기프트’에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 출신의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변신한다. 불의의 사고 뒤 선수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는 능력을 얻고, 프로 무대를 떠난 뒤 새로운 팀을 맡는 인물을 연기한다.
투수코치에서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뒤 특별한 능력을 얻은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야구 드라마다.
김우빈이 맡은 인물은 프로 무대를 떠난 뒤 전국 최하위 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이미 완성된 선수를 데려오는 대신 선수들의 숨은 야구 재능을 알아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바꾸는 도전을 시작한다.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는 능력
사고 뒤 생긴 능력은 선수마다 가진 야구 재능을 바로 알아보게 한다. 김우빈은 그 능력으로 각 선수의 재능을 찾아내고 전국 꼴찌 팀을 이끄는 감독의 행동을 보여준다.
프로 무대를 떠났던 인물이 다시 야구 현장에 들어와 선수들과 관계를 맺는 과정도 이어진다. 김우빈은 팀을 바꾸려는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달라지는 모습을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김규태·함승훈 연출로 만드는 야구 드라마
연출은 김규태, 함승훈 감독이 맡고 극본은 민정, 해주, 성은 작가가 집필한다.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하고 바이포엠스튜디오, 지티스트, 스튜디오더블엠, 에이엠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참여한다.
김우빈의 TV 드라마 출연은 2022년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 4년 만이다. 전국 꼴찌 팀을 맡은 감독이 특별한 능력에만 기대지 않고 선수들의 재능과 노력을 어떻게 연결할지가 작품의 중심에 놓인다.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선수들의 재능을 한눈에 보는 능력으로 전국 꼴찌 팀을 어디까지 끌어올릴지가 작품의 핵심이다. 김우빈은 특별한 능력을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로 어떻게 이어갈까?
tvN ‘기프트’는 2026년 하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진 : 에이엠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