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59회 이종범, 이정후 며느리상은 ‘엄마 같은 사람’

9월 7일에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59회에서는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의 결혼에 대한 생각과 원하는 며느리상을 밝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정후 아빠로 불리는 이종범

이정후 아빠로 불리는 이종범

이종범은 요즘 ‘이정후 아빠’라고 불린다고 하며 “저희 아버지가 생각나더라. 이종범 아버지로 사시지 않았냐. 정후가 메이저리그 가니 제가 다시 재조명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자신이 아버지의 이름을 떠올리게 된 배경도 이정후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자신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후 결혼 질문에 “아직”

이정후 결혼 질문에 “아직”
이정후 결혼 질문에 “아직”

현재 이정후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어머니와 함께 생활 중이라는 말에 이영자는 “복받은 거다. 엄마가 해주고. 그래서 운동선수는 빨리 장가보내려고 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종범은 이정후에게 아직 결혼 계획이 없고 사귀는 사람도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종범이 꼽은 며느리상

이종범이 꼽은 며느리상
이종범이 꼽은 며느리상

이에 이종범은 원하는 며느리상에 대해 “엄마 같은 사람. 뒷바라지하고 정후를 이해해 주고 인내해 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운동선수의 삶이 힘든 만큼 곁에서 이정후를 이해하고 버틸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뜻도 덧붙였다.

이정후의 사랑은 본인 선택

이정후의 사랑은 본인 선택

박세리가 사랑은 없느냐고 묻자 이종범은 “러브는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라고 답했다. 이영자가 연예인이나 아이돌처럼 방송 활동을 하는 사람이 며느리가 되는 것은 어떠냐고 묻자, 결혼 문제는 자신보다 아내에게 물어봐야 한다며 자신은 거의 따라가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종범이 원하는 며느리상을 말하면서도 이정후의 사랑은 본인이 결정해야 한다고 선을 그은 점이 눈길을 끌었다. 아들의 결혼을 바라보는 이종범의 생각 가운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대목은 무엇이었을까?

사진 : tvN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