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코스터 2회 최강록·고경표 “멈춰 달라”…120년 놀이공원서 눈물

놀러코스터 2회 최강록·고경표 “멈춰 달라”…120년 놀이공원서 눈물

6월 28일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 2회에서는 스페인 최고(最古) 놀이공원을 찾은 멤버들의 낭만적인 여정과 최강록·고경표의 극한 스릴 체험이 공개된다.

120년 놀이공원, 고경표 행복 바이러스 터진다

120년 놀이공원, 고경표 행복 바이러스 터진다

이날 멤버들이 찾은 곳은 1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스페인 최고(最古) 놀이공원이다. 화려한 색감의 관람차와 클래식한 회전목마 등 동화 속 풍경 같은 공간이 펼쳐지며 멤버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유명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알려진 이곳은 특별한 분위기로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고경표는 예상 밖의 순수한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끈다. 특유의 엉뚱하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노홍철까지 웃게 만들며 또 한 번 행복 바이러스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강록·고경표 “멈춰 달라”…숨겨진 스릴 코스에 눈물

놀러코스터 2회 최강록·고경표 “멈춰 달라”…120년 놀이공원서 눈물

하지만 낭만적인 분위기도 잠시, 오래된 놀이공원의 숨겨진 스릴 코스가 멤버들을 기다린다. 예측하기 어려운 움직임을 자랑하는 놀이기구에 도전한 최강록과 고경표는 강한 공포를 느끼며 서로를 붙잡는 모습까지 보인다.

결국 두 사람은 “멈춰 달라”고 외치며 눈물을 보일 만큼 극한의 순간을 경험한다.

최강록 “익숙하지 않고 두려운 마음”…달라진 삶 고백

최강록 “익숙하지 않고 두려운 마음”…달라진 삶 고백

이번 여행에는 최강록의 진솔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평소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향으로 알려진 그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우승 이후 갑작스럽게 달라진 삶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예상보다 커진 관심과 대중의 시선에 대해 “익숙하지 않고 두려운 마음이 있다”라며 변화한 일상 속 고민을 솔직하게 전한다. 이어 자신에게 쏟아진 기대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느낀 부담감과 책임감에 대해서도 털어놓는다.

노홍철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최강록의 고백은 놀이기구보다 더 크게 흔들린 마음의 변화를 보여준다. 갑작스러운 관심 앞에서 솔직해진 그의 말은 어떤 여운을 남길까?

스페인 놀이공원에서 펼쳐지는 최강록과 고경표의 극한 체험과 최강록의 진솔한 속마음은 2026년 6월 28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 2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