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세빈과 송지인이 지영산을 찾아가며 폭풍 전야의 긴장감을 예고한다.
3월 22일 일요일 방송되는 TV CHOSUN ‘닥터신’ 4회에서는 베일에 싸인 화가 지영산의 전시회에서 세 사람이 처음으로 맞닥뜨리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특히 ‘닥터신’ 1, 2회에서는 제임스(전노민 분)가 갤러리 대표인 현란희(송지인 분)에게 자신이 구매한 폴 김(지영산 분)의 그림을 보여주며 “폴 김 못 들어봤어요? 독일에서 활동했던 작가라던데”라고 궁금증을 내비친 가운데 폴 김의 그림을 진지하게 감상하는 금바라(주세빈 분)와 독일에서 귀국하는 폴 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극 중 금바라와 현란희가 폴 김의 작품 전시회를 찾은 장면. 현란희는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폴 김을 향한 각별한 관심을 내비치고 금바라는 명함을 주며 인사를 건넨다. 평온한 금바라, 현란희와는 달리 폴 김의 얼굴에는 알 수 없는 긴장감이 설핏 지나가면서 태풍의 핵으로 작용할 폴 김과 금바라, 현란희의 만남이 앞으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주세빈-송지인-지영산은 의미심장한 ‘폭풍 전야 쓰리샷’을 촬영하며 단단한 연기력의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냈다. 주세빈은 프로페셔널한 기자의 모습과 함께 폴 김을 향해 의문의 호기심을 드러내는 금바라를, 송지인은 여유와 미묘한 도발이 뒤섞인 현란희의 표정을, 지영산은 묵묵하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폴 김의 면면을 구현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닥터신’ 3, 4회에서는 지영산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서사의 흐름이 또 한 번 요동친다”라며 “주세빈-송지인-지영산, 세 사람의 쓰리샷이 파격 서사에 어떤 기폭제로 작용할지 ‘닥터신’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피비(임성한) 작가의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메디컬 스릴러 설정으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화제성 지수 TOP5에 진입한 ‘닥터신’은 첫 방송부터 1.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태풍의 핵으로 떠오른 지영산과 그를 둘러싼 주세빈, 송지인의 얽히고설킨 서사는 3월 22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 ‘닥터신’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