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데스’에서는 돈이 아닌 남은 수명을 기준으로 순위를 가르는 수명게임이 공개된다.
남은 수명으로 승부 보는 게임
새 시즌의 첫 번째 게임은 돈보다 시간이 중요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0대, 20대, 30대, 50대, 80대 등 각기 다른 연령대가 반영된 다섯 개 방에서 게임을 펼친다.
순위를 가르는 기준도 일반적인 게임과 다르다. 가장 많은 돈을 가진 사람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에 가장 많은 수명을 남긴 사람이 승리에 가까워지는 구조다.
각 방에는 나이대에 맞춘 조건과 상황극이 더해진다. 단순한 실력 경쟁이 아니라 캐릭터 설정, 선택, 운까지 함께 얽히며 예측하기 어려운 흐름이 만들어진다.
10대 주우재와 30대 홍진경의 의리
주우재는 수명은 많지만 돈이 부족한 10대 설정으로 게임에 들어간다. 김숙은 20대 청춘을 만끽하는 캐릭터로, 홍진경은 게임수명과 돈을 적절히 가진 30대 설정으로 등장한다.
우영은 골프와 먹거리로 흥청망청 사는 50대에 놓인다. 조세호는 돈은 가장 많지만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80대 설정으로 게임에 참여한다.
이 가운데 주우재는 방송 초반부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는 “오늘 진경 누나는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다 해줄 거예요”라고 말하며 홍진경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한다.
조명 선물 뒤 시작된 반전 미션
홍진경과 주우재의 특별한 관계도 웃음 포인트로 등장한다. 최근 이사한 주우재에게 홍진경이 고가의 조명을 선물한 사실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친분이 다시 주목된다.
녹화 직전 전달된 조명 선물은 곧바로 의심을 부른다. 주우재가 홍진경을 위해 게임을 하겠다고 선언하자, 선물이 승리를 위한 뇌물 아니냐는 장난 섞인 분위기도 만들어진다.
하지만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10대 방에 들어간 주우재는 영어 단어 쓰기 미션을 마주하고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홍진경은 그럼에도 주우재를 믿고 기대를 건다. 자타공인 브레인으로 불리던 주우재가 첫 미션부터 흔들리면서 수명게임의 첫 판은 더 예측하기 어려워진다.
수명과 돈, 의리와 계산이 한꺼번에 얽힌 게임은 주우재의 브레인 이미지를 곧바로 시험대에 올렸다. 홍진경의 신뢰를 등에 업은 주우재는 첫 미션의 당황을 어떻게 넘길까?
주우재의 홍진경 지원 선언과 수명을 걸고 벌이는 첫 게임은 6월 1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데스’에서 공개된다.
출처 :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