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연 꼬리 9개를 모아 진정한 구미호로 거듭날 주인공은 누구일까?

1월 25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787회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편에서는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신입 여우로 등장해 멤버들을 홀리는 레이스를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구미호가 되고자 여우골에 모여 수련 중이던 멤버들 앞에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MZ 여우들이자,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두 주인공,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신입 여우로 등장했다. 배우 김혜윤은 등장과 동시에 지예은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안정적인 스쾃을 선보이며 김종국의 환심을 샀다. 반면 뾰로통해진 지예은을 지켜보던 로몬은 곁에 다가가 “누나 되게 귀여우시네요”라며 직진 플러팅을 해 두 사람은 이미 구미호 완성형의 비주얼로 모두를 홀렸다.

시작부터 멤버들을 홀린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함께한 이번 레이스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으로 꾸며져 여우가 된 멤버들은 꼬리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9개를 모아야 구미호로 변해 엄벌을 면할 수 있다. 꼬리를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9개가 넘는 순간 전부 소멸해 0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므로 꼬리 간수가 여간 쉽지 않았다.

한편, 이번 레이스에 게스트로 참여한 로몬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했으며, 김혜윤 역시 ‘선재 업고 튀어’로 대세 배우 입지를 굳혔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는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는 구미호와 스타 축구선수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꼬리 9개를 차지하기 위한 여우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과 김혜윤, 로몬의 활약상은 1월 25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78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