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154회 송강, ‘포핸즈’ 위해 80kg→69kg 11kg 감량

월 2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서 공개된 ‘살롱드립’ 154회에서는 송강이 tvN ‘포핸즈’를 준비하며 피아노 연습과 체중 조절을 병행한 과정이 공개됐다.

송강 ‘포핸즈’ 위해 마지막 휴가부터 피아노 레슨

송강은 군 복무 중 여러 작품의 대본을 읽은 뒤에도 ‘포핸즈’가 가장 먼저 떠올라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작품을 선택한 뒤에는 촬영에 필요한 피아노 연주를 준비했고, 제대 전 마지막 휴가에도 레슨을 이어갔다.

장도연이 ‘포핸즈’ 촬영을 위해 준비한 게 많았을 것 같다고 하자 송강은 “마지막 휴가 때 계속 피아노 레슨을 갔다”고 말했다. 군 복무가 끝나기 전부터 복귀작 촬영을 위한 연습을 시작한 셈이다.

군 복무 80kg에서 현재 69kg까지 11kg 감량

군 복무 80kg에서 현재 69kg까지 11kg 감량
군 복무 80kg에서 현재 69kg까지 11kg 감량

체중 관리도 함께 진행했다. 송강은 “그리고 살을 뺐다. 군대에서 80kg까지 쪘는데 지금은 69kg”이라고 말하며 군 복무 때보다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장도연이 11kg을 뺀 것이냐며 놀라워하고 운동으로 만든 근육을 언급하자 송강은 전날 어깨 운동을 했다며 팔과 어깨를 보여줬다. 큰 폭으로 체중을 줄인 뒤에도 운동을 이어간 모습이 대화 속에서 드러났다.

고등학생 장면 73∼74kg, 성인 장면 다시 감량

고등학생 장면 73∼74kg, 성인 장면 다시 감량

촬영 화면을 확인한 뒤에는 체중을 한 번 더 조절했다. 송강은 처음 크게 감량한 상태로 카메라에 비친 모습이 지나치게 말라 보였고, 고등학생 시기를 연기할 때 몸무게를 73∼74kg까지 다시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후 성인 시기로 넘어가는 촬영에서는 다시 체중을 줄였다. 80kg에서 69kg까지 감량하는 데서 끝난 것이 아니라 화면에 보이는 상태와 작품 속 시간 변화에 맞춰 증량과 감량을 반복한 셈이다.

전역 후 달라진 점을 묻는 대화에서 송강은 전체적으로 여유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군 복무를 마친 뒤 피아노 연습과 체중 조절까지 이어간 준비 과정에서 이런 변화는 어떻게 느껴졌을까?

사진 : 유튜브 ‘TEO 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