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챔피언 597회 크레이즈엔젤, Picasso 음악방송 첫 공개

쇼 챔피언 597회 크레이즈엔젤, Picasso 음악방송 첫 공개

크레이즈엔젤이 MBC M ‘쇼! 챔피언’ 597회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Picasso’의 동명 타이틀곡 무대를 음악방송에서 처음 선보였다. 솔미·데이즈·섀니·아언은 곡의 콘셉트를 무대 동선과 포인트 안무로 풀어내며 컴백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오른 무대

크레이즈엔젤은 지난 13일 방송된 ‘쇼! 챔피언’에 출연해 ‘Picasso’ 무대를 공개했다. 이 무대는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을 음악방송에서 처음 보여준 자리로, 팀의 새 앨범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멤버들은 체크 패턴 후드 상의, 화이트 셋업, 빈티지 무드의 프린팅 톱, 데님 쇼츠와 와이드 팬츠 등을 활용한 스트릿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각기 다른 의상 조합은 멤버별 이미지를 나누면서도 한 곡 안에서 같은 콘셉트로 묶였다.

입체주의를 무대 언어로 옮긴 퍼포먼스

‘Picasso’ 무대는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입체주의에서 출발한 앨범 콘셉트를 퍼포먼스로 연결했다. 안무는 캔버스 위에 선을 그어가듯 흐르는 동선과 힘 있는 움직임을 함께 배치해 곡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후렴구에서는 손거울을 들여다보는 듯한 포인트 안무가 중심에 놓였다. 절제된 동작과 시선 처리가 더해지면서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곡의 메시지가 무대 위에서 구체적인 장면으로 표현됐다.

Picasso에 담긴 성장 서사

첫 미니앨범 ‘Picasso’는 데뷔곡 ‘I’m Just Me’에서 이어진 팀의 이야기를 확장한 작품이다. 기존의 시선을 깨고 다른 방식으로 대상을 바라봤던 피카소의 도전 정신을 앨범 전반에 담았다.

동명 타이틀곡은 혼란과 성장통 속에서 자신과 마주하고, 잊고 있던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각자의 서사를 곡 안에 넣었고, 큐비즘에서 얻은 영감을 여러 시선으로 풀어냈다.

음악방송 활동으로 이어지는 컴백 흐름

크레이즈엔젤은 이번 ‘쇼! 챔피언’ 무대를 통해 새 앨범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음악방송 첫 공개 무대에서 팀은 보컬, 퍼포먼스, 스타일링을 한 콘셉트 안에 묶어 첫 미니앨범의 방향을 보여줬다.

광고성 잡문과 관련 영상 문구를 제외하면 이번 방송의 핵심은 분명하다. 크레이즈엔젤은 ‘Picasso’를 통해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는 곡의 메시지를 입체주의 퍼포먼스와 손거울 안무로 구현했다.

크레이즈엔젤의 ‘Picasso’ 활동은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이어진다. 첫 공개 무대에서 드러난 콘셉트와 퍼포먼스가 이후 무대에서 어떻게 확장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출처 : MBC M, MBC ever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