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613회 럭키비키~ 인도 베이비의 탄생

슈퍼맨이 돌아왔다 613회 럭키비키~ 인도 베이비의 탄생

48세 늦깎이 아빠 럭키가 첫 딸 럭키비키의 출산 과정을 최초로 공개하며 눈물바다를 예고해 예비 시청자들의 뭉클함을 자아내고 있다.

3월 18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3회에서는 ‘럭키비키~ 인도 베이비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스튜디오를 함께하는 가운데, 무려 48세 늦깎이 아빠가 된 인도 출신 럭키가 그토록 학수고대하던 사랑하는 아내의 첫 출산 순간을 감격스럽게 맞이할 예정이다.

럭키는 “노산이라 걱정된다”며 긴장을 놓지 못한다. 수술실로 향하는 아내의 손을 꼭 잡은 럭키는 “당신이 안 아팠으면 좋겠어”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수술실 앞에서 안절부절못한 채 출산을 기다리던 럭키는 아내와 아기를 걱정하며 눈물을 쏟아낸다.

긴 기다림 끝에 딸을 마주한 럭키는 “럭키비키 내 말 들려? 안녕, 내가 아빠야”라며 폭풍 오열한다. 건강하게 태어난 딸을 향한 안도감과 환희가 뒤섞여 눈물이 터진 것. 마치 아빠 럭키의 마음을 아는 듯 럭키비키는 입술을 뻐끔거리며 아빠를 반겨 뭉클함을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슈돌’ 첫 인도 베이비인 럭키비키는 오똑한 코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도인 아빠 럭키와 한국인 엄마를 빼 닮은 미모를 자랑한다. 이에 랄랄은 “우와 아빠 닮았어. 예쁘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

이와 관련해 럭키 부부의 기적 같은 자연임신 비하인드 스토리도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나이를 합치면 90세가 넘는 상황 속에서도 자연임신에 성공한 럭키는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 걱정이 많았다고 전해진다. 특히 임신을 돕기 위해 그가 실천했던 특별한 식습관과 알베르토, 기욤 등 육아 선배들과 함께한 출산 준비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더할 전망이다.

이처럼 모두의 축복 속에 세상에 나온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초의 인도 베이비 럭키비키의 사랑스러운 첫 모습과 초보 아빠의 감동적인 눈물은 3월 18일 수요일 8시 30분에 방송되는 본방송에서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