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634회 하루, 생애 첫 ‘삼겹살’ 폭풍 먹방

슈퍼맨이 돌아왔다 634회 하루, 생애 첫 '삼겹살' 폭풍 먹방

8월 26일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4회 ‘오늘도 잘 놀았습니다’ 편에서는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외할아버지, 외삼촌과 서울 투어에 나서 생애 처음 삼겹살을 맛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하루, 생애 첫 삼겹살 정복

하루는 소고기와 닭고기에 이어 삼겹살까지 정복하며 남다른 고기 사랑을 보여준다. 외할아버지, 외삼촌과 서울 투어를 즐기던 가운데 생애 처음 삼겹살 구이를 맛본 하루는 한입을 받아든 순간부터 먹방 부스터를 풀 가동하며 폭풍 먹방에 돌입한다.

잘게 자른 삼겹살이 입에 들어가자 하루는 금세 맛에 빠져든다. 한 조각을 먹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계속 바라보며 다음 한입을 기다리고, 삼겹살을 순식간에 먹어 치우는 모습으로 육식 먹방계의 꿈나무다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열 손가락 쫙 펴고 고기 요청

고기가 더 먹고 싶어진 하루는 앙증맞은 열 손가락을 쫙 펴며 자신의 뜻을 또렷하게 표현한다. 말보다 손짓이 먼저 나온 하루가 고기를 달라고 재촉하자 삼겹살이 다시 그릇으로 향하고, 준비된 고기는 자그마한 입 안으로 빠르게 사라진다.

먹는 양도 시선을 끈다. 삼겹살 10조각을 먹을 만큼 먹방에 몰입한 하루는 한입씩 꼭꼭 씹으면서도 다음 고기를 기다리는 흐름을 이어간다. 처음 접한 삼겹살인데도 낯설어하기보다 적극적으로 맛을 즐기는 모습이 이번 먹방의 중심을 이룬다.

삼겹살 맛에 발까지 동동

삼겹살을 입에 넣은 뒤 하루의 표정은 한층 밝아진다. 고소한 맛에 그대로 홀릭된 하루는 잘게 자른 고기를 자그마한 입으로 꼭꼭 씹고, 기분이 좋아진 듯 발까지 동동 구르며 하이텐션을 드러낸다.

사랑스러운 미소도 이어진다. 하루가 고기를 먹을 때마다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자 주변에서는 자연스럽게 삼겹살을 하루의 그릇에 챙겨주고, 그렇게 생애 첫 삼겹살 식사는 웃음이 이어지는 먹방으로 완성된다.

외할아버지와 외삼촌이 함께한 서울 투어에서 하루는 처음 맛본 삼겹살까지 거침없이 먹으며 남다른 고기 사랑을 이어간다. 열 손가락으로 다음 고기를 기다리던 하루는 삼겹살을 얼마나 더 맛있게 먹어 치울까?

열 손가락으로 고기를 재촉하고 발까지 동동 구른 하루의 생애 첫 삼겹살 먹방은 8월 26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4회 ‘오늘도 잘 놀았습니다’ 편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