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4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9회에서는 김성수가 어머니와 포천 산정호수로 떠나는 하루가 공개된다.
어머니를 위한 데이트 준비
김성수는 산정호수 데이트에 앞서 어머니의 스타일 변신부터 준비한다. 20년 동안 함께해온 헤어·메이크업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어머니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방송에서 처음 공개되는 김성수의 어머니는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분위기와 김성수를 닮은 이목구비로 스튜디오의 시선을 모은다. 이승철은 김성수의 외모가 어머니에게서 이어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김성수는 “우리 엄마 다시 결혼해도 되겠다”며 유쾌하게 분위기를 푼다.
산정호수에서 시작된 다정한 산책
김성수는 어머니와 함께 포천 산정호수로 향한다. 이곳은 어머니가 좋아하는 장소이자, 김성수가 박소윤과 겨울 데이트를 했던 곳으로 소개된다.
산책길에서 김성수는 자연스럽게 어머니의 손을 잡는다. 어머니와 나란히 걷는 모습은 연애 수업 속 김성수와는 또 다른 가족 안의 다정함을 보여준다.
직접 업고 걷는 등보트 데이트
김성수는 박소윤과는 오리배를 탔던 기억을 떠올리며 어머니에게는 ‘등보트’를 태워드리겠다고 말한다. 이후 어머니를 직접 업고 산정호수 산책로를 걸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데이트를 완성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어머니 손은 잘 잡으면서 박소윤의 손은 왜 어려워했느냐고 짚는다. 이어 박소윤의 손을 잡을 때는 어머니라고 생각하라는 농담까지 더하며 김성수의 손잡기 차이를 웃음으로 풀어낸다.
박소윤이 더한 선물 장면
박소윤도 김성수 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준비한다. 평소 어머니가 입고 싶어 했던 청바지와 그에 맞춘 스카프를 챙기며 스타일 변신에 힘을 보탠다.
선물을 확인한 김성수 어머니는 “어머, 소윤이가?”라고 반응한다. 몸에 맞는 청바지를 입은 뒤에는 밝은 표정을 보이며 박소윤의 세심한 선물을 반긴다.
김성수의 산정호수 데이트는 어머니를 직접 챙기는 태도가 중심에 놓인 장면이다. 손을 잡고 걷는 산책과 직접 업어주는 등보트가 이어지면서, 가족을 대하는 김성수의 방식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김성수가 어머니를 직접 업고 산정호수 산책로를 걷는 등보트 데이트는 5월 14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채널A ‘신랑수업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