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2’ 블랙퀸즈, ‘전 경기 승리’ 목표로 달라진 전력

'야구여왕2' 블랙퀸즈, '전 경기 승리' 목표로 달라진 전력

7월 9일에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에서는 블랙퀸즈가 ‘전 경기 승리’ 목표를 앞세워 한층 달라진 전력으로 그라운드에 돌아오는 과정이 공개된다.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 블랙퀸즈

휴식기를 거친 선수들은 다시 운동장에 선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선수들은 “야구가 너무 그리웠다”, “빨리 운동장에 돌아오고 싶었다”고 말하며 야구를 향한 마음이 쉬는 동안에도 식지 않았음을 드러낸다.

영상에서 공개된 새 시즌의 분위기는 시즌1보다 더 단단해진 훈련과 경기력에 맞춰져 있다. 티저에는 더 강해지고 더 빨라진 블랙퀸즈의 변화가 담기며 새 시즌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

송아의 선발 투수 도전

테니스 선수 출신 송아는 비시즌 동안 투수 훈련에 집중한 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타자로 주목받았던 송아가 투수로도 가능성을 보이며 삼진을 잡아내는 장면은 새 시즌의 변화를 보여주는 핵심 장면이다.

안정된 제구가 이어지자 캐스터 이광용은 “공이 정말 좋아졌다”고 감탄한다. 송아의 투구는 단순한 포지션 변화가 아니라 블랙퀸즈 전력의 폭이 넓어졌다는 신호로 이어진다.

아야카가 만든 마운드 변화

소프트볼 출신 아야카 역시 투수로 변신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비시즌 동안 투구 훈련을 이어온 아야카는 경기 중 침착한 공으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낸다.

마운드 위에서 보여준 아야카의 변화는 이대형, 윤석민 코치의 박수를 끌어낸다. 두 코치의 반응은 아야카가 수비형 선수에 머무르지 않고 투수 자원으로도 기대를 모으게 됐다는 점을 보여준다.

달라진 수비 감각

유도 선수 출신 김성연은 3루수로서 강한 송구 능력을 보여준다. 빠르게 타구를 처리한 뒤 1루로 꽂히는 송구를 완성하며 내야 수비에 안정감을 더한다.

외야로 포지션을 옮긴 박하얀은 몸을 던지는 다이빙 캐치로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이를 지켜본 추신수 감독은 감탄을 쏟아냈고, 해설진도 블랙퀸즈 수비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평가한다.

이수연의 타격왕 목표

타석에서는 조정 선수 출신 이수연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 이수연은 “타격왕이 목표”라고 밝힌 뒤 장타력과 주루 플레이를 앞세워 3타점 3루타를 기록한다.

주장 김온아는 “전 경기 승리를 이루겠다”는 각오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티저 말미에는 시원한 홈런 장면까지 등장하며 블랙퀸즈가 새 시즌에서 보여줄 공격력에 대한 기대도 커진다.

성장형 스포츠 예능에서 중요한 건 한두 장면의 감탄이 아니라 경기마다 쌓이는 변화다. 블랙퀸즈는 첫 승부부터 목표처럼 전 경기 승리에 가까운 흐름을 보여줄까?

송아와 아야카의 투수 변신, 김성연·박하얀의 수비 성장, 이수연의 장타와 김온아의 ‘전 경기 승리’ 각오는 7월 9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에서 공개된다.

출처 :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