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0일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4회에서는 김대호가 에티오피아 여행에 합류하고, 완전체로 다시 모인 사형제가 첫날부터 예상 밖의 수난을 겪는다.
김대호, “요즘 좀 힘들다”…사형제 완전체 합류
이날 김대호의 등장에 박명수와 최다니엘, 이무진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사형제는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완전체의 귀환을 기뻐한다.
이 과정에서 박명수는 눈에 띄게 늘어난 김대호의 흰머리를 발견하고 “요즘 일이 많이 힘들지?”라며 걱정을 내비친다. 이에 김대호는 잠시 울컥한 모습을 보이며 “요즘 좀 힘들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혼자 이동하면서 외롭기도 했지만, 한국에 모든 걸 두고 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더라”며 최근 근황과 여행에 대한 소회를 전한다.
김대호, 염순이 앞에서 당한 굴욕
김대호가 없는 동안 삼형제의 새로운 식구가 된 ‘염순이’도 소개된다. 김대호는 염순이와 가까워지기 위해 몸을 낮추며 적극적으로 다가가지만, 염순이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은 채 뜻밖의 상황을 만들며 김대호에게 굴욕을 안긴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풀밭에 주저앉은 김대호의 모습과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 출연진들이 놀라움과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더한다.
현지 가이드 마이크, 강렬한 첫 등장
한편 김대호는 자신을 형제들에게 안전하게 안내해 준 현지 가이드 마이크를 소개한다. 강렬한 에너지를 가진 마이크는 등장부터 사형제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후 사형제는 에티오피아 대표 음식인 인제라 먹기에 도전한다. 마이크의 설명에 따라 현지 방식으로 식사를 시작한 가운데, 평소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것으로 잘 알려진 김대호는 이번에도 “맛있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김대호, “정말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다”
하지만 화기애애하던 식사 분위기는 예상치 못한 사고로 급변한다. 현지 방식대로 인제라를 먹던 김대호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게 된 것.
결국 김대호는 “정말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다”고 당시 심정을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스튜디오 역시 웃음과 충격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김대호 에티오피아 적응기
과연 에티오피아 여행 첫날부터 각종 시련을 겪게 된 김대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대호의 좌충우돌 에티오피아 적응기는 오는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
김대호가 흰머리 걱정 앞에서 털어놓은 고백은 에티오피아 여행의 웃음과 다른 결의 진심을 남긴다. 합류 첫날부터 염순이 굴욕과 인제라 사고까지 겪은 김대호의 하루는 얼마나 더 예측 불가하게 흘러갈까?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4회는 6월 30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출처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