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고은과 김재원이 새로운 로맨스로 뭉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가 베일을 벗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13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 1회에서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의 일상과 담당 PD 순록의 만남이 그려진다.
‘유미의 세포들’은 국내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하는 참신한 시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평범하지만 재치 있게 리얼하지만 유쾌하게 그려낸 유미의 일상과 사랑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설렘과 웃음, 공감을 책임지며 인생 드라마로 등극했다.
3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작가의 꿈을 이룬 후 설레는 일 하나 없이 잔잔했던 유미의 세포 마을이 예측불허의 로맨스로 활기를 되찾는다.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의 합류,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회 역시 기대를 더한다.
뜨거운 기대 속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다시 돌아온 유미의 사랑스럽고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랜만이야, 심장이 말랑말랑한 이 기분’이라는 문구는 다시 유미의 세포 마을을 요동치게 하는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다. 지난 시즌 맹활약한 사랑 세포를 비롯해 작가 세포, 유미와 울고 웃는 본심·감성·자존심 세포까지 여전히 유미밖에 모르는 사랑스러운 세포들의 컴백은 반가움을 더한다. 여기에 머리에 하트를 달고 세 번째 시즌을 상징하는 숫자 3을 들고 있는 새로운 세포가 어떤 활약을 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재원은 달콤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팩폭’을 날리는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으로 열연한다. 성공한 로맨스 소설 작가이지만 여전히 사랑은 어려운 유미와 반전 매력을 지닌 유미 담당 PD 순록. 김고은과 김재원이 심장이 말랑말랑해지는 이 연상 연하 로맨스를 어떻게 그려나갈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여기에 전석호, 최다니엘, 조혜정, 미람, 박세인과 특별 출연 성지루, 윤유선, 이유비의 가세가 기대를 더한다.
새롭게 합류한 김재원이 맡은 신순록 역은 원작 웹툰에서 유미의 마지막 연애 상대이자 결혼까지 이어지는 핵심 인물이다. 겉으로는 차갑고 이성적인 편집자처럼 보이지만, 유미 앞에서는 다정하고 따뜻한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가의 꿈을 이룬 유미가 새로운 인물들과 얽히며 보여줄 유쾌하고 설레는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감동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 시즌3’ 1회는 4월 13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 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