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시청자들을 위한 특급 이벤트가 펼쳐질 전망이다. MC를 맡은 장민호가 팬들을 위해 의상부터 소소한 선물까지 특별한 깜짝 이벤트를 철저하게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3월 12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되는 MBC ON ‘트롯챔피언’ 80회에서는 3월 월간 차트 결과가 전격 공개된다. 매번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과연 누가 최고의 자리에 올라 영광의 트로피를 차지하게 될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월간 챔피언 후보에는 박서진의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 양지원의 ‘풀리네(On a roll)’, 장민호의 ‘좋은 시절(好時節)’이 이름을 올렸다. 세 아티스트 모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의 지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사전 투표부터 높은 참여가 이어지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방송은 사탕처럼 달콤하고 선물처럼 따뜻한 무대들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매회 트렌디한 신곡을 소개하는 ‘이달의 신곡’ 코너에서는 한혜진과 나태주가 무대에 오른다.
한혜진의 ‘그저 흘러가네’는 절제된 감성과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어쿠스틱 악기와 조화를 이루는 서정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나태주의 ‘비상금 인생’은 빠듯한 현실 속에서도 사랑만큼은 아끼지 않겠다는 솔직한 메시지를 담았다. 경쾌한 에너지와 긍정적인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무대도 이어진다. 트롯계 대표 음색으로 주목받는 박지후는 ‘흐려진 얼굴’을 선보인다. 마이진은 진중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행복은 비울수록’으로 깊은 울림을 전한다. 떠오르는 트롯 샛별 황민호는 장구 퍼포먼스를 더한 ‘가라지’ 무대로 무대 장악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트롯 신동에서 실력파 가수로 성장한 박성온은 ‘왕자님의 꿈’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3월 월간 챔피언 후보에 오른 세 명의 아티스트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장구의 신 박서진, 정통 트롯의 강자 양지원, 그리고 만능 엔터테이너 장민호까지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들의 3파전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실시간 생방송 투표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화이트데이의 낭만과 함께 다채로운 명곡들을 선물할 이번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김경민, 김수찬, 김의영, 나태주, 마이진, 박성온, 박지후, 성민, 양지원, 조정민, 정혜린, 최수호, 최윤하, 한혜진, 황민호가 화려한 라인업을 장식하는 MBC ON ‘트롯챔피언’ 80회는 3월 12일 목요일 오후 8시에 생방송된다.
사진 : MBC ON ‘트롯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