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976회 이창호 친동생 이슬비, 두 번 수술에도 ‘붕어빵 남매’

라디오스타 976회 이창호 친동생 이슬비, 두 번 수술에도 '붕어빵 남매'

8월 12일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976회에서는 이창호의 친동생 이슬비가 깜짝 등장해 두 번의 쌍꺼풀 수술 뒤에도 더 닮아졌다는 ‘붕어빵 남매’ 이야기가 공개됐다.

두 번 수술해도 더 닮은 붕어빵 남매

두 번 수술해도 더 닮은 붕어빵 남매

스튜디오에는 이창호의 친동생 이슬비가 깜짝 등장했다. 두 사람을 마주한 자리에서 이창호는 “동생이 쌍꺼풀 수술도 두 번 했다. 근데 더 닮아졌다”라며 ‘붕어빵 유전자’를 직접 언급했다.

두 차례 쌍꺼풀 수술을 했다는 이야기는 외모가 달라졌다는 설명보다 오히려 남매가 더 닮아졌다는 웃음으로 이어졌다. 이창호가 먼저 닮은꼴을 꺼내면서 이슬비의 등장부터 두 사람의 거리 없는 남매 호흡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회사원에서 오빠와 함께하는 일상

이슬비는 “평범하게 회사 다니다가 오빠랑 같이 일하고 있다”라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회사 생활을 하다가 이창호와 함께 일하게 됐고, 이창호의 콘텐츠에도 종종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매의 나이 차이는 일곱 살이다. 이창호는 “저랑 일곱 살 차이 나서 제가 거의 키웠다”라고 말했고, 이슬비가 과거 코미디언 시험을 본 적도 있다는 이야기가 뒤따랐다.

인플루언서 지망생에게 붙은 코플루언서

인플루언서 지망생에게 붙은 코플루언서

하지만 이슬비는 자신의 현재 목표를 분명하게 밝혔다. “코미디언 지망생은 아니고, 인플루언서 지망생”이라며 코미디언 시험 경험과 지금 꿈꾸는 방향을 구분했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코플루언서(코미디언+인플루언서)는 안 되나?”라고 물었다. 이슬비가 “좋다”라며 반기자 대화는 이창호와 이슬비의 즉석 남매 콩트로 이어졌고, 두 사람은 바로 호흡을 맞춰 콩트를 선보였다.

즉석 콩트로 이어진 두 사람의 호흡은 처음 등장할 때부터 이어진 ‘붕어빵 남매’ 분위기를 마지막까지 살렸다. 두 번 수술해도 더 닮았다는 이창호와 이슬비의 장면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은 무엇이었을까?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