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1268회 이웅종, 15년 만의 복귀… 파괴왕 불독 ‘톰·제리’ 솔루션

TV 동물농장 1268회 이웅종, 15년 만의 복귀… 파괴왕 불독 ‘톰·제리’ 솔루션

반려견 행동 교정 전문가 이웅종 소장이 15년 만에 전격 복귀해 역대급 사고뭉치 반려견의 문제 행동 진단에 나선다.

4월 19일 SBS ‘TV 동물농장’ 1268회에서는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난장판을 만드는 프렌치 불독 남매 톰과 제리의 진짜 원인과 특급 솔루션이 그려질 전망이다.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손꼽아 기다리는 퇴근 시간! 하지만 주희 씨에게 퇴근은 출근만큼이나 피하고 싶은 순간이다. 현관 앞에 도착하자마자 마스크와 보안경부터 착용하는 주희 씨. 문을 열고 들어선 집 안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 바닥엔 오물이 가득하고 악취가 진동하는 것은 물론, 갈기갈기 찢긴 코끼리 인형,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망가진 뚫어뻥까지!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는 모습이다.

무려 2년째, 퇴근할 때마다 마주하고 있다는 이 난장판의 주범은 바로 반려견 ‘톰과 제리’ 남매다. 평소엔 천사 같은 녀석들이지만 주희 씨가 집을 비우기만 하면 집안 전체를 초토화하는 사고뭉치로 돌변한다.

녀석들의 파괴 본능을 잠재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는 주희 씨. 톰의 발톱이 닳아 피가 날 정도의 강도 높은 산책과 노즈워크 설치는 물론, 파손 방지용 기피 스프레이까지 사용하는 등 온갖 노력을 쏟아왔다. 하지만 공을 들이면 들일수록 톰과 제리의 사고 스케일은 오히려 점점 커졌다는데. 날이 갈수록 대담하게 파괴 범위를 넓혀가는 톰과 제리 때문에 주희 씨는 한계에 부딪혔다.

그녀를 위해 ‘전설’이 등판했다! 대한민국 1세대 훈련사이자 반려동물 행동 교정의 원조 개통령 이웅종 소장이 15년 만에 에 전격 복귀했다. 첫 복귀전 상대로 역대급 파괴 남매 ‘톰과 제리’를 만난 이웅종 소장은 주희 씨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원인을 짚어낸다.

모두를 놀라게 한 이웅종 소장의 날카로운 진단과 특급 솔루션은 4월 19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 126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