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1509회 소림 조석진 합작 그림의 비밀

2월 1일에 방송되는 KBS1 ‘TV쇼 진품명품’ 1509회에서는 소림 조석진의 ‘송하준마도’와 신선로, 백자 청화 산수문 각병이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요리사 천상현, 명현지, 다리오 조셉 리 코니츠니가 쇼감정단으로 출연해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한다.

■ 소림 조석진 <송하준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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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스튜디오에는 길게 뻗은 소나무 아래 당당하게 선 말 한 마리를 그린 <송하준마도>가 등장했습니다.
작가가 근대 서화계의 대표적 화가 소림 조석진임이 밝혀지자 쇼감정단의 감탄을 불러냈습니다.
그러나 작품에는 반전이 숨어있었습니다. 이 그림은 조석진이 ‘혼자’ 그린 작품이 아니라는 사실이 공개된 것 입니다.
더 놀라운 점은 그림에 글을 더한 인물이 의외의 거장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과연 조석진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물은 누구이며 두 사람은 어떤 관계였을까요?
작품 속 숨겨진 합작의 비밀은 방송을 통해 공개됩니다.

■ 신선로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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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의뢰품은 요리사 쇼감정단에게도 익숙한 식기, 신선로입니다.
크기와 재질이 서로 다른 두 점의 신선로가 등장하자 쇼감정단은 “이건 익숙하다!”며 반가움을 드러냈습니다.
오늘날 음식 이름으로 알려진 ‘신선로’는 본래 ‘○○을 즐겁게 하는 탕’이라는 의미에서 비롯된 사실이 공개되자
쇼감정단은 눈·코·입·귀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으며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진품 아씨 역시 “지금까지도 신선로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히자 ‘신선로 라면 그릇 논란(?)’까지 불러일으켜 현장을 폭소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신선로에 새겨진 ‘이 꽃’은 대한제국 황실의 상징임이 확인되자,
의뢰품이 단순한 생활 식기가 아니라 황실 기물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감정가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신선로의 자세한 이야기는 진품 아씨의 명품 설명을 통해 공개됩니다.

■ 백자 청화 산수문 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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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긴 목과 팔각 형태가 특징인 백자 청화 각병이 등장합니다.
섬세한 제작이 요구되는 팔각 구조와 푸른 안료로 더해진 다양한 무늬가 시선을 끕니다.
병 윗부분에는 의미를 지닌 장식 무늬도 더해져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도자기에 그려진 ‘이것’이 요리사 삼인방과 뜻밖의 연결고리를 보여주며 쇼감정단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 정체는 이번 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석진의 합작 그림과 황실 기물로 추정되는 신선로의 감정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1 ‘TV쇼 진품명품’ 1509회는 2월 1일 일요일 오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출연>
쇼감정단: 천상현(요리사), 명현지(요리사), 다리오 조셉 리 코니츠니(요리사)
전문 감정위원: 진동만(회화 감정위원), 신소윤(민속품 감정위원), 김준영(도자기 감정위원)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