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요태 빽가가 멤버 뒷담화를 하다가 신지에게 현장에서 적발된 아찔한 사연을 최초로 고백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킬 전망이다.
3월 4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8회에서는 온순한 외모 속에 감춰진 늑대들의 살벌한 본성과 함께 스페셜 MC로 출격한 빽가의 거침없는 입담이 공개된다.
빽가는 “옛날에 멤버들 욕을 하고 다니다 걸린 적 있다”며 “신지한테 딱 걸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출연진은 웃음을 터뜨리고, 스튜디오는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로 물든다. 늑대의 어떤 모습을 지켜보다 나온 발언일지 관심이 쏠린다.

빽가의 유쾌한 입담과 달리, 인형 같은 외모 뒤 따발총처럼 짖거나 자비 없이 물어뜯는 행동을 보이는 늑대들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특히 한 마리는 ‘K-동물아빠’ 이강태가 구조한 강아지로, 과거 방치된 환경에서 구조된 사연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배경이 현재의 행동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이강태가 구조한 늑대 2호 강아지처럼 상처받은 유기견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다. 강형욱 훈련사의 예리한 시선으로 문제 행동 이면의 보호자 환경까지 분석하며 따뜻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반려견 행동 교정 프로젝트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8회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