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638회 ‘영영끌 전세 도전’ 고강용, 서류 산더미에 멘탈 붕괴 짠내 폭발

나 혼자 산다 638회 '영영끌 전세 도전' 고강용, 서류 산더미에 멘탈 붕괴 짠내 폭발

고강용 아나운서의 눈물겨운 첫 전세 구하기 대작전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과 현실 호기심을 동시에 강하게 자극하고 있다.

3월 1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38회에서는 인생 첫 대출의 높은 벽에 부딪혀 고군분투하는 고강용의 다사다난한 이사 준비 과정이 낱낱이 그려진다.

MBC 아나운서 고강용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입사 6개월 차 신입 직장인의 현실 일상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큰 공감을 얻었다. 월세 원룸의 작은 공간에서 자신만의 루틴을 지키는 ‘갓생 자취러’의 면모를 보여줬던 그는, 이사를 결심한 이유를 공개한다.

나 혼자 산다 638회 ‘영영끌 전세 도전’ 고강용, 서류 산더미에 멘탈 붕괴 짠내 폭발

고강용은 회사에 반차를 내고 이사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 그는 월세 원룸에서 벗어나 전세로 집을 구하고자 이사 자금 마련을 위해 사내 전세자금대출을 알아봤지만 실패했다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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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강용은 다른 대출로 자금 마련에 나서는데, 인생 첫 대출 상담을 앞두고 긴장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상담을 받던 그는 생소한 용어들과 대출을 위해 챙겨야 하는 방대한 필수 서류 목록에 당황한다. 고강용은 “진짜 어려웠어요”라며 시작부터 험난한 현실의 고비와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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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직장인에게는 1분 1초가 소중한 ‘반차’를 알뜰하게 사용하기 위해 점심까지 삼각김밥으로 때우는 그의 모습이 깊은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이번 회차에서는 고강용의 이사 프로젝트 외에도 평생의 롤모델인 일본 만화가 이토 준지를 만나러 떠난 기안84의 모습이 함께 그려진다. 가수 강남의 도움으로 성사된 이번 만남에서 기안84는 벅차오르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며 성덕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생애 첫 전세 대출이라는 거대한 현실의 장벽 앞에서 쉴 틈 없이 뛰어다니는 고강용의 하루가 과연 어떻게 마무리될지 본방송을 향한 뜨거운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현실 직장인의 애환이 가득 담긴 영혼 끌어모으기 대장정은 3월 13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38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