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60회 이다해, 임신 테스트기 11개로 확인한 ‘두 줄’

9월 14일에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60회에서는 이다해가 처음 임신 사실을 확인한 뒤 결과를 믿지 못해 임신 테스트기를 거듭 사용했던 순간이 공개됐다.

일을 줄이고 쉬면서 느끼는 태동

일을 줄이고 쉬면서 느끼는 태동

올해 12월 출산 예정인 이다해는 이영자가 태교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묻자 “많이 쉰다. 일을 줄이고 쉬니까 태동이 많이 느껴진다”고 했다. 바쁜 일정을 줄인 뒤에는 뱃속 아기의 움직임을 더 자주 느끼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남편 세븐은 뮤지컬 공연과 일본 공연, 팬미팅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집에 돌아오면 이다해보다 먼저 배에 손을 올리며 태동을 확인한다고 했다. 휴대전화로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듣고 뱃속 아기에게 말을 건네는 시간도 늘었다고 밝혔다.

처음 본 두 줄, 믿기 어려웠던 임신 사실

처음 본 두 줄, 믿기 어려웠던 임신 사실

이다해는 처음 임신 사실을 확인했을 때를 떠올리며 “결과를 믿을 수 없었다. 혹시 잘못 나온 건가 싶어 다시 했는데 더 선명하게 나오더라”고 했다. 처음 나온 두 줄을 곧바로 믿지 못해 시간을 두고 다시 확인했고, 두 번째 결과에서는 선이 더욱 뚜렷해졌다고 설명했다.

한 번의 결과만으로 확신하기 어려웠던 이다해는 같은 과정을 여러 차례 반복했다. 방송에서는 그가 당시 사용했던 임신 테스트기 사진도 공개됐으며, 이다해가 확인에 사용한 테스트기는 모두 11개였다.

임신 테스트기 11개가 남긴 확신

임신 테스트기 11개가 남긴 확신

이다해는 여러 차례 같은 결과를 확인하고도 세븐에게 곧바로 임신 소식을 알리지는 않았다. 혼자 먼저 결과를 확인한 뒤 다음 날까지 기다리며 남편에게 특별하게 소식을 전할 방법을 준비했다.

이후 이다해는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인형에 임신 테스트기를 꽂은 뒤 카드를 준비해 세븐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다. 처음에는 의미를 알아채지 못했던 세븐이 상황을 이해한 뒤 크게 울었고, 이다해도 함께 부둥켜안은 순간부터 감정이 올라왔다고 했다. 11개의 테스트기로 거듭 확인했던 임신이 두 사람이 부모가 됐음을 실감하는 순간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주목된다.

사진 : tvN STORY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