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9일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24회에서 한성미(유호정)가 피 검사 결과 유방암 종양 의심 마크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청천벽력 같은 피 검사 결과
이날 한성미는 친구가 “요즘 사람들한테 대중목욕탕 가서 세신 꼭 받으라고 한다. 멍울 같은 거 제일 먼저 알아차리는 사람이 세신사다”고 하자 검사 결과에 문제가 있는지 물었다.
친구는 “피검사하면서 종양표지자 같이 돌렸는데 유방쪽 마크 같이 올라왔다”고 하며 한성미가 레퍼런스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묻자 “의미 있게”라고 답했다.
담담한 척 뒤에 숨긴 두려움

한성미는 “내일 가겠다. 초음파 먼저 보자”고 하며 “확정 진단도 아닌데 의사가 그러면 되냐. 최악부터 상상하는 거 불안 장애 패턴이다”고 담담한 척하지만 화장실에서 “괜찮아 한성미. 별일 아닐 거야”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