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152회 정해인 ‘햄버거 망언’, 부기 관리에 떡볶이 양 조절

8월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살롱드립’ 152회에서는 정해인이 일정 전날 얼굴 부기를 줄이기 위해 식사 시간과 염분을 조절하고, 좋아하는 떡볶이는 양을 줄여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일 전날에는 늦은 식사와 국물 줄여

일 전날에는 늦은 식사와 국물 줄여

정해인은 다음 날 일정이 있으면 먹고 싶은 음식은 미리 당겨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내일 뭐가 있으면 먹고 싶은 걸 당겨서 먹는다. 부기를 빼는 게 너무 괴로운 일이라 가급적이면 일하기 전날 늦은 시간에는 안 먹고 국물을 안 먹고 염분을 줄인다”고 설명했다.

일정이 없는 날과 일을 앞둔 날에는 먹는 시간이 달라졌다. 일을 앞두고는 늦은 시간의 음식과 국물을 피하고 염분 섭취를 줄였으며, 얼굴이 부은 뒤 다시 부기를 빼는 일을 줄이려고 했다.

‘햄버거처럼 생긴다’ 발언에는 “망언”

‘햄버거처럼 생긴다’ 발언에는 “망언”
‘햄버거처럼 생긴다’ 발언에는 “망언”

장도연은 정해인이 과거 햄버거를 먹으면 얼굴이 햄버거처럼 생긴다고 말했던 일을 꺼냈다. 이에 정해인은 “제가 망언을 했다”며 웃었고 이전에 했던 자신의 표현을 직접 거둬들였다.

정해인은 짜고 자극적으로 먹었을 때 얼굴에서 느끼는 상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짜고 자극적이게 먹으면 코도 붓고, 눈도 내려오는 느낌이다”고 하자 장도연은 “휴식기 때 그렇게 생기셨냐”고 받아쳐 정해인을 웃게 했다.

작품할 때 참는 음식은 떡볶이

작품할 때 참는 음식은 떡볶이
살롱드립 152회 정해인 '햄버거 망언', 부기 관리에 떡볶이 양 조절

이어 장도연이 작품을 할 때 관리하느라 참는 음식이 있는지 묻자 정해인은 떡볶이를 꼽았다. 매운맛보다는 순한 맛을 선택하고 당면과 어묵을 중심으로 넣어 먹는다고 했다.

떡볶이에 다른 재료를 더하는 방법도 이야기했다. 정해인은 짜장라면이나 간짜장을 넣어 비벼 먹는 조합을 언급하며 자극적인 맛을 중화해 먹는다고 설명했다.

완전히 끊기보다 양을 줄여 조금씩

완전히 끊기보다 양을 줄여 조금씩

정해인이 떡볶이 이야기를 하며 침을 삼키자 장도연은 “침 삼키지 마라. 고등학생 같다. 누나가 떡볶이 사주고 싶다. 누나보다 돈 많겠지만”이라고 말했다. 정해인은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참는 편은 아니라며 대신 양을 줄여 조금 먹는다고 답했다.

좋아하는 음식을 아예 끊지 않고 일정이 있을 때 먹는 양을 줄이는 선택도 이어졌다. 장도연의 떡볶이 제안에 침까지 삼킨 정해인의 모습 가운데 어떤 대목이 가장 웃겼을까?

사진 : 유튜브 ‘TEO 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