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갱년기를 맞아 약을 복용 중이라는 아내 야노시호의 깜짝 폭로가 나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3월 20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14회에서는 일본의 톱모델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가 신입 편셰프로 출격해 20년째 이어온 모닝 요가 루틴과 완벽한 자기 관리 비법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전격 공개한다.

야노시호는 이른 아침 매끈한 레깅스 패션으로 등장했다. 일본 톱모델다운 완벽한 몸매, 천상계 비율이 시선을 강탈한 가운데 야노시호는 모닝 요가를 시작했다. “20년 동안 매일 아침 요가를 한다”라고 밝힌 야노시호는 고난도 요가 동작으로 몸을 풀더니, 벽에 기대지 않은 채 물구나무서기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엄청난 코어 근육과 균형 감각이 없다면 할 수 없는 동작. 야노시호는 오랜 시간 동안 흔들림 없는 물구나무서기로 몸을 풀어 감탄을 자아냈다.


밝은 에너지, 넘치는 활력, 건강함 넘치는 피지컬의 소유자인 야노시호에게 제작진이 조심스레 나이를 묻자 야노시호는 “50살!”이라고 하더니 믿기지 않는다는 듯 비명을 지르며 웃음을 터트려 보는 이들을 빵 터지게 했다. 이어 “나는 갱년기가 없다”라고 자신 있게 외친 야노시호는 “저희 할머니가 100세인데 할머니도 활력이 넘친다”며 집안 대대로 이어지는 활력과 건강의 비밀을 공개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이어 평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자신의 비결도 공개했는데 이 이야기를 들은 ‘편스토랑’ 식구들은 “장원영의 럭키비키 ‘원영적 사고’를 잇는 ‘시호적 사고’다”라며 감탄 또 감탄했다고. 야노시호는 대체 어떤 이야기를 털어놨을까.
한편 야노시호는 갱년기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던 중 비밀 이야기를 하듯 속삭이며 “추성훈은 갱년기가 와서 약을 먹었다”라고 폭로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한편, 이번 회차에서는 야노시호의 일상뿐만 아니라 국민 배우 박신양의 충격적인 근황도 함께 다뤄질 전망이다. 선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박신양은 스키복 단벌 차림으로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방송 중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리는 사연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과연 추성훈의 갱년기 진실은 무엇일지, 그 뒷이야기부터 갱년기도 이기는 활력 넘치는 야노시호의 요리 일상과 박신양의 숨겨진 사연은 3월 20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