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5회 최우식, 베네핏 뽑기서 ‘차량’ 뽑은 제주행 MVP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5회 최우식, 베네핏 뽑기서 ‘차량’ 뽑은 제주행 MVP

5월 31일에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5회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완도항을 거쳐 마지막 여행지 제주도로 향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차량’ 베네핏을 뽑은 최우식

세 사람은 마지막 여행지로 제주도를 선택했지만 서울로 돌아오는 교통편 문제에 부딪혔다. 밤새 전술 회의를 거듭한 끝에 이들은 제주행 배편을 타기 위해 완도항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첫 시도에서 나온 베네핏은 원하던 차량이 아니라 휴대폰이었다. 세 사람은 실망했지만 거금 6만 5천 원을 들여 재선택에 나섰고, 다시 한 번 제주행 가능성을 걸었다.

최우식은 재선택 주자로 나서 ‘차량’ 베네핏을 뽑아냈다. 박서준은 “이번 여행 최고의 순간 중 하나”라고 말했고, 최우식은 단숨에 베네핏 뽑기 MVP가 됐다.

분뇨 수거 차를 본 정유미

차량을 얻은 세 사람은 완도항으로 향했다. 이동 중 정유미는 도로 위에서 우연히 분뇨 수거 차를 보고 “똥차를 보면 재수가 좋다고 했다”는 속설을 꺼냈다.

커피 석 잔이 걸린 ‘현재 시간 맞추기’ 내기는 그 말 뒤에 이어졌다. 세 사람은 추리와 촉을 모아 현재 시간을 정확히 맞혔고, 여행 이래 처음으로 ‘1인 1커피’를 누렸다.

12시간 제주 여행을 앞둔 세 사람

제주도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단 12시간뿐이었다. 다음 날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세 사람은 한정된 예산과 시간을 쪼개 마지막 여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박서준은 숨겨진 흑돼지 맛집을 찾기 위해 지인 전화 찬스까지 사용했다. 짧은 체류 시간 안에서도 제대로 먹고 움직이려는 모습은 마지막 제주 여행의 기대감을 키웠다.

해당 장면은 제주행을 향한 집념이 베네핏 뽑기, 분뇨 수거 차 속설, 커피 내기 성공으로 이어진 흐름이었다. 12시간뿐인 제주 여행에서 세 사람은 마지막 낭만을 어디까지 붙잡았을까?

출처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