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6일 자정 OTT 플랫폼 Wavve에서 첫 공개되는 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이 메인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선보였다. 지난 11일과 12일 차례로 공개된 티저와 포스터는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오피스 수사 BL의 출발
‘검사실의 제안’은 헤복 작가의 동명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피스 수사 BL 드라마다.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낙인을 안고 살아온 신입 수사관 이채하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완벽주의 검사 주태선의 이야기를 담는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심하고 경계하는 관계에서 출발한다. 이후 공조 수사를 함께하며 점차 복잡한 감정으로 얽혀가는 흐름이 작품의 중심을 이룬다.
상처를 안은 신입 수사관
극 중 이채하 역은 배우 박시우가 연기한다. 이채하는 과거의 상처와 주변의 편견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신입 검찰 수사관이다.
쉽게 무너지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내면에는 깊은 불안과 아픔을 가진 인물이다. 박시우는 주태선을 향한 경계심과 끌림 사이에서 변화하는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목적을 감춘 8년 차 검사
주태선 역은 배우 김윤식이 맡는다. 주태선은 냉철한 판단력과 뛰어난 실력으로 인정받는 8년 차 검사다.
그는 과거 사건과 자신만의 목적을 감춘 채 이채하에게 접근한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인물이지만 예상하지 못한 감정의 변화와 마주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공조 수사로 흔들린 관계

이번에 공개된 메인 티저에는 서로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이채하와 주태선의 관계가 담겼다. 두 사람은 공조 수사를 진행하며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 놓이고, 그 과정에서 조금씩 흔들리는 감정 변화를 보여준다.
‘검사실의 제안’은 수사라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두 인물의 심리전과 관계 변화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미스터리와 로맨스를 결합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인물이 사건을 통해 가까워지는 과정은 작품만의 차별화된 관전 포인트다. 의심과 경계에서 시작된 관계는 공조 수사를 지나 어떤 감정으로 바뀌게 될까?
웨이브 오리지널 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은 오는 26일 자정 1, 2화를 시작으로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자정마다 2회차씩 순차 공개되며, 총 5주에 걸쳐 시청자들과 만난다.
출처 : 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