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의 권순일과 조현아가 빚어낸 애절한 하모니는 과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을까?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의 다섯 번째 OST 주자로 나선 어반자카파 권순일, 조현아의 듀엣곡 ‘예뻤던 우리에게’가 지난 1월 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어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앤드류컴퍼니는 지난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독보적인 감성으로 사랑받는 보컬리스트 어반자카파의 멤버 권순일과 조현아가 듀엣으로 뭉쳐 드라마 ‘아이돌아이’의 OST Part. 5 ‘예뻤던 우리에게’를 가창했다”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곡은 두 사람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드라마의 감정선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는 열혈 팬심을 가진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가 하루아침에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자신의 ‘최애’ 아이돌 도라익(김재영)의 사건을 직접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흥미진진한 전개와 두 주인공의 로맨스가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권순일과 조현아가 호흡을 맞춘 ‘예뻤던 우리에게’는 이제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지난날들을 회상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은 듀엣 발라드 곡이다. 권순일 특유의 덤덤하면서도 섬세하게 파고드는 보이스와 조현아의 짙은 호소력과 깊은 감성이 절묘하게 녹아들어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한다. 특히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악기들의 웅장한 울림이 보컬과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전한다. 추억과 그리움, 이별의 아픔과 고마움 등 복합적인 감정들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노랫말이 곡의 애절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는 후문이다.
어반자카파의 권순일과 조현아가 가창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아이돌아이’ OST Part. 5 ‘예뻤던 우리에게’는 지난 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어 드라마 팬들과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어반자카파는 지난 11월 새 EP 앨범 ‘STAY’ 발매를 시작으로 전국 7개 도시를 순회하는 전국투어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믿고 듣는’ 보컬 그룹으로서의 건재함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어반자카파 목소리가 드라마랑 너무 잘 어울린다”, “최수영, 김재영 로맨스에 이 노래 나오면 무조건 눈물 예약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드라마 ‘아이돌아이’가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명품 OST까지 더해져 흥행 열기에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
살인 용의자가 된 아이돌과 그를 구하려는 열혈 팬 변호사의 공조를 그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지니 TV와 ENA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 : 지니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