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76회 아내 시가 식구 폭행 사건의 전말… 서장훈 ‘평생 안 봐’ 분노

아내가 시가 식구에게 폭행을 당한 충격적인 사건과 함께 부부의 살벌한 진실 공방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의 팽팽한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3월 5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76회에서는 19기 마지막 부부인 ‘눈물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충격적인 갈등 전말이 시청자들에게 전격 공개될 예정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아내와 시가 식구들 사이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긴장감을 한층 더 높인다.

특히 과거 가족 여행 중 아내가 시가 식구의 노래 요청을 거절했다가 맞은 사건이 밝혀져 스튜디오에 큰 충격을 안긴다.

당시 남편은 친척들 앞에서 아내의 편을 전혀 들지 않았고, 이에 서장훈은 “나라면 평생 안 볼 수도 있었을 상황”이라며 남편의 안일한 대처를 따끔하게 지적한다.

서로의 가족 이야기가 오가자 감정이 극도로 격해진 남편은 결국 집으로 돌아가, 출연자 중 최초로 카메라 전원을 끄고 촬영 중단을 요구하는 초유의 상황까지 벌어져 보는 이들을 몹시 당황케 한다.

이어 공개되는 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의 전혀 또 다른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를 본 서장훈은 “MZ 며느리 같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울기만 하던 아내의 기존 모습과는 달리 감정에 따라 육아 태도가 시시각각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시가 식구들 앞에서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는 등 시가와 친정을 대하는 일관성 없는 태도가 낱낱이 공개돼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후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와의 심도 있는 상담을 통해 엉킨 관계 개선의 실마리를 겨우 찾는다.

이호선은 남편에게 “맹추 같아요”라고 직설적으로 꼬집어 말하며, 아내를 위해 ‘사랑의 연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이와 관련해 이재현, 나이레 부부는 슬하에 무려 네 자매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독박 육아와 시가 갈등이 시청자들의 큰 공분을 사고 있다. 과연 이호선 상담가의 팩폭 조언이 꽉 막힌 부부 관계를 회복하는 결정적 열쇠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반전이 거듭되는 ‘눈물 부부’의 남은 사연과 솔루션 과정이 과연 어떤 결말을 맺을지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 76회는 3월 5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