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종민, “여기서 애를?”…새해 목표에 멤버들 ‘경악’

‘1박 2일’ 김종민, “여기서 애를?”…새해 목표에 멤버들 ‘경악’

새해를 맞아 야심 차게 준비한 ‘신년 계획 조작단’ 특집에서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든 기상천외한 미션이 공개됐다.

1월 11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2026 신년 계획 조작단’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타며 멤버들의 좌충우돌 미션 수행기가 그려졌다.

'1박 2일' 김종민, "여기서 애를?"…새해 목표에 멤버들 '경악'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각자의 신년 목표를 통보하며 이를 달성하지 못한 멤버 수만큼 야외취침 벌칙을 수행해야 한다고 선언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문세윤에게는 다이어트, 유선호에게는 지식 쌓기, 이준에게는 숙면하기, 딘딘에게는 서전트 점프를 통한 성장하기 등 각양각색의 목표가 정해진 가운데 맏형 김종민의 목표로 ‘아빠 되기’가 공개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였다.

제작진이 딘딘의 서전트 점프 미션과 이준의 숙면 미션을 차례로 부여한 뒤 김종민을 향해 “아빠 되기라는 목표가 있지 않냐”라고 운을 떼자, 이를 들은 멤버들은 “설마 여기서 아이를 갖는 거냐”, “그 과정을 우리한테 왜 보여주냐”, “이걸 방송으로 내보낸다고?”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1박 2일' 김종민, "여기서 애를?"…새해 목표에 멤버들 '경악'

멤버들의 격한 반응에 당황한 제작진은 “자상한 아빠가 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읽어줄 동화책을 읽는 것이 미션이다”라고 황급히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안도감과 함께 진지한 태도로 동화책 낭독에 임하며 예비 아빠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려 노력해 눈길을 끌었다.

'1박 2일' 김종민, "여기서 애를?"…새해 목표에 멤버들 '경악'
'1박 2일' 김종민, "여기서 애를?"…새해 목표에 멤버들 '경악'

한편 문세윤은 하루 동안 3kg 감량이라는 고난도 미션을 받아 울상을 지었고, 유선호는 수도 관련 책을 읽으며 지식 쌓기에 매진하는 등 멤버들은 야외취침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미션에 임했다.

예측불허 미션과 멤버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선사한 KBS2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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