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즌4 342회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

1박 2일 시즌4 342회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

9월 6일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42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로 떠난 여섯 멤버의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태백 ‘릴레이 댄스 퀴즈’

태백에서 기력을 회복하기 위한 여정에 나선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은 릴레이 댄스 퀴즈 미션에 도전한다. 여섯 멤버는 기대 이상의 춤 실력과 센스를 발휘하며 제작진까지 놀라게 하고, 각자 전혀 다른 방식으로 안무를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기택의 에이티즈 ‘BAD’ 반전 댄스

이 가운데 독특한 춤사위로 모두의 시선을 강탈한 이기택은 최근 숏폼을 뒤흔든 그룹 에이티즈의 ‘BAD’ 안무에 도전한다. 차갑고 섹시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본래의 안무와 달리 이기택은 지나치게 개성이 출중한 충격적인 댄스를 선보이며 멤버들의 말을 잃게 만든다.

예상 밖의 동작이 이어지자 멤버들은 멍하니 이기택을 바라보다 웃음을 터뜨린다. 원곡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자신만의 몸짓으로 바꿔버린 이기택의 퍼포먼스가 릴레이 댄스 퀴즈에서 강렬한 장면을 만든다.

이준 향한 문세윤의 ‘현역 복귀’ 제안

반면 이준은 아이돌 출신답게 완벽한 춤 실력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정확한 동작과 탄탄한 춤선을 보여주자 문세윤은 “지금 남자 댄스 솔로 가수가 많이 없다. 네가 다시 현역으로 와서 계보를 이어야 돼”라며 이준의 현역 가수 복귀를 적극적으로 권한다.

이기택의 개성 넘치는 춤과 대조적으로 이준은 아이돌 활동으로 다져진 실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같은 댄스 미션 안에서 극과 극의 퍼포먼스가 이어지면서 멤버들의 반응도 엇갈린다.

보양식 앞 ‘연쇄 실종’ 미스터리

제작진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촬영을 이어간 여섯 멤버를 위해 특별한 보양식 투어도 준비한다. 오프닝부터 푸짐한 음식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제작진의 의도를 의심하면서도 차려진 보양식을 맛있게 먹으며 체력을 보충한다.

하지만 평화로운 식사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는다. 몸보신 투어가 이어지던 중 멤버들이 이유를 알 수 없는 채 한 명씩 자취를 감추기 시작하고, 자리에 남은 멤버들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리둥절해한다.

눈앞에는 푸짐한 보양식이 남아 있지만 다음에 누가 사라질지 모르는 분위기 때문에 쉽사리 수저를 들지 못하는 웃지 못할 상황까지 벌어진다. 기력을 채우기 위해 시작한 몸보신 투어가 뜻밖의 연쇄 실종 미스터리로 바뀌면서 여섯 멤버의 태백 여행에도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생긴다.

푸짐한 보양식을 두고도 수저를 들지 못할 만큼 멤버들의 연쇄 실종은 현장을 뒤흔든다. 한 명씩 자취를 감춘 이유는 무엇일까?

멤버들이 보양식을 먹으며 기력을 채우다 예상 밖 상황과 마주하는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의 전말은 9월 6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4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