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가 사랑하는 ‘느좋’ 배우”…차경은, 스프링이엔티 行 ‘고규필과 한솥밥’

“MZ가 사랑하는 ‘느좋’ 배우”…차경은, 스프링이엔티 行 ‘고규필과 한솥밥’

‘현실 고증 연기’의 달인이자 MZ세대의 워너비 아이콘이 든든한 지원군을 만났다.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스프링이엔티는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 차경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차경은은 고규필, 강기둥, 김기남, 손지윤 등 개성파 연기자들이 대거 포진한 ‘배우 명가’ 스프링이엔티의 새로운 식구가 되었다.

스프링이엔티 측은 이번 영입에 대해 “차경은이 지닌 신선한 마스크와 디테일한 표현력, 그리고 긍정적인 에너지에 주목했다”라며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활약을 보여준 그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줄 차경은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기전공 출신인 차경은은 ‘무제’, ‘영화적인 그놈’, ‘복숭아’, ‘TWIN’ 등 다수의 단편 영화에 출연하며 내공을 다져왔다. 이후 웹드라마 ‘픽고’와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 7’에서 소름 돋는 생활 밀착형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는 U+모바일tv 드라마 ‘미래의 미래’에서 ‘오민실’ 역을 맡아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드라마 OST 가창에도 직접 참여해 숨겨진 노래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유튜브와 SNS를 통해 감각적인 사복 패션과 일상을 공유하는 등 ‘멀티테이너’로서의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메가 업’될 차경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차경은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U+모바일tv 드라마 ‘미래의 미래’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사진 : 스프링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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