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오현경, 독기 품은 야망캐 완벽 빙의… “안방극장 압도”
배우 오현경이 서늘한 카리스마와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기획 장재훈/연출 강태흠/극본 서현주, 안진영)에서는 마회장(이효정 분)의 곁에서 염산월(김선혜 분)을 몰아내기 위해 치밀한 수를 쓰는 채화영(오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화영은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염산월을 향해 거침없는 분노를 표출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채화영의 진가는 위기 상황에서 더욱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