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펀덱스 어워드 작품상 수상

‘심야괴담회’ 펀덱스 어워드 작품상 수상

본격 공포 괴기 토크쇼의 새 지평을 연 MBC ‘심야괴담회’ 시즌5가 ‘2025 펀덱스 어워드(FUNdex awards)’에서 ‘TV교양/정보’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18일 오후 과천 지식정보타운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심야괴담회’ 시즌5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아 교양 부문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펀덱스 어워드’는 국내 최고의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주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심사위원의 주관적인 평가를 배제하고, TV 프로그램과 OTT 콘텐츠를 대상으로 오직 화제성 데이터와 경쟁력 지표만을 100% 반영해 각 분야별 최고의 작품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6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6개월간 쉼 없이 달려온 ‘심야괴담회’ 시즌5는 최근 20회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시즌은 기존의 국내 괴담을 넘어 해외 시청자들의 생생한 제보까지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글로벌 공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다채로운 소재와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시즌 내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거머쥔 임채원 PD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큰 상을 받게 되어 더없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매주 밤잠을 설치며 함께해주신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이다. 또한 시즌5를 위해 불철주야 애써준 연출진과 작가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함께한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공을 돌렸다.

이번 수상으로 ‘심야괴담회’는 단순한 공포 예능을 넘어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갖춘 킬러 콘텐츠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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