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최강야구’의 브레이커스가 ‘최강 컵대회’ 예선 1위를 확정하며 상승세를 탔으나, 뜻밖의 부상 악재를 만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오늘(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32회에서는 ‘최강 컵대회’ 예선 마지막 라운드인 브레이커스와 덕수고등학교의 경기가 전파를 탄다. 이미 예선 1위를 확정 지으며 ‘최강시리즈’ 직행 티켓을 따낸 브레이커스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필승을 다짐했고, 덕수고는 생존을 위해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예고했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던 가운데, 그라운드에서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바로 ‘덕수고 잡는 덕수고 선배’이자 브레이커스의 간판 4번 타자인 최진행이 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것. 상황은 심각해 급기야 그라운드에 구급차까지 진입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다.
예기치 못한 주포의 이탈에 브레이커스 벤치에는 비상이 걸렸다. 다가올 ‘최강시리즈’를 앞두고 핵심 전력인 최진행의 부상이 발생하자, 팀을 이끄는 이종범 감독은 깊은 고뇌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과연 이종범 감독이 이 긴급상황을 어떻게 수습할지, 브레이커스가 악재를 딛고 진정한 ‘최강’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JTBC ‘최강야구’의 두 번째 메인 구단으로 출범한 브레이커스는 아마추어 강팀들과의 컵 대회 우승을 통해 ‘최강’이라는 칭호를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출신의 거포 최진행이 팀의 중심 타선을 이끌며 활약해 왔으나, 이번 부상으로 인해 향후 팀 전력 운용에 적신호가 켜지게 됐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와 최진행의 부상 상황, 그리고 브레이커스와 덕수고의 치열한 대결 결과는 오늘(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최강야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최강야구’